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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소규모 온라인 어학몰입교육 '선문 글로벌 pre-FLY' 성료
 
온아신문
▲  선문 글로벌 pre-FLY에서  온라인으로 외국어 교육을 진행 중인 강사    © 온아신문



▷ 선문대,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국내에서 그대로 재현한 '선문 글로벌 pre-FLY' 운영
▷ 코로나19로 방학 중 외국어 공부에 어려움 겪는 학생에게 큰 도움
▷ 재학생 뿐만 아니라 수시 합격생, 정시 지원자도 참여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1월 4일부터 2월 3일까지 국제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선문 글로벌 pre-FLY'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선문대는 국제화 특성화 대학답게 재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졸업 전까지 1회 이상 해외 연수를 지원하는 ‘선문 글로벌 FLY’ 제도를 준비해왔다. 그러나 작년 한 해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하늘길이 막히면서 전국 대부분의 대학과 마찬가지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못했다.

 

이에 선문대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그대로 구현해 국내에서 진행하는 ‘선문 글로벌 pre-FLY’ 제도를 준비했다. 선문대의 우수한 글로벌 역량을 활용해 원어민 강사뿐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을 교육 조교로 활용해 다양한 외국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  선문대가 외국인 유학생을 교육 조교로 포함해 7인 소규모로 온라인 외국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온아신문

 

특히 해외 연수의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문법 교육 등에서 벗어나 7명 내외의 소규모 반을 구성해 흥미 위주의 어학을 학습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가현(간호학과·1학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떻게 외국어 공부를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지만, pre-FLY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면서 "특히 외국인 유학생 교육 조교와 함께 팀 단위로 창의적 프로젝트를 놓고 경연전을 벌이는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준비한 글로벌지원팀 관계자는 "학생들의 요구로 영어뿐만 아니라 일본어도 추가 개설하게 됐다"면서 "비록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교육 성과와 학생 만족도는 대면 교육에 버금가는 결과를 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재학생을 포함해 수시 합격자, 정시 지원자까지 총 321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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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5 [12:04]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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