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 신우새마을금고, 제 37차 정기총회    © 온아신문

충남 아산시 소재 신우새마을금고(이사장 한기민)가 지난 3일 오전 온양관광호텔 지하 2츨 크리스탈볼룸에서 대의원을 비롯한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 3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한기민 이사장(가운데)이 우수회원 표창후 기념촬영 했다.   © 온아신문

이날 정기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수칙 준수로 입장시부터 발열검사, 손소독,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우수직원 및 우수회원 표창을 전달하고, 감사를 선임했다.

▲  한기민 이사장(가운데)이 우수 회원에 대해 표창하고 기념촬영 했다   © 온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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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직원으로는 김종은 차장이 지역본부장상을 받았으며, 우수회원인 안광범, 임문자 회원이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임원선출 건에서 감사에 최정규, 홍선기 입후보자가 감사로 당선됐다.

▲ 신우새마을금고 감사 당선자들이 인사하고 있다.    © 온아신문

한기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질병의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우새마을금고는 여신 증가와 낮은 연체관리 등 안정적 자산건전성 확보와 당기순이익 발생 등의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총자사성장과 당기순이익 증가, 회원 밀착 사업 등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