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아산 #593번~606번째 등 14명 발생…목욕탕 이용자 관련 20명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1/05/20 [20:07]

코로나19 아산 #593번~606번째 등 14명 발생…목욕탕 이용자 관련 20명

온아신문 | 입력 : 2021/05/20 [20:07]

  

▲ 아산시시보건소 선별진료소     © 온아신문

 

코로나19 관련 아산 #593번~606번째 등 14명의 확진자가 20일 발생, 목욕탕 이용자 관련 지난 19일 8명에 이어 가족 및 접촉자 감염까지 모두 20명으로 집계됐다.

 

우선 시는 이동동선 공개로 지난 18일 온양온천역 앞 온양대온천탕(5월 9일~17일 여탕 방문자, 5월 13일 및 17일 남탕 방문자)과 지난 5월 10일 청주대중온천 여탕 방문자에 이어 20일 오전 관내 모든 목욕탕 이용자 및 종사자는 증세가 없어도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길 안내하고 있다.

 

또 지난 19일 8명이 목욕탕 이용자로 확진 받은데 이어 20일 현재 14명의 확진자(목욕탕 이용자 7명, 관련 가족 및 접촉자 5명) 중 2명은 감염경로를 파악하지 못해 불분명 환자로 분류했다.

 

세부적으로 유증상을 보인 온양3동 #594번(60대)·배방읍 #598번(50대)·온양5동 #601번(50대, 무증상)·온양6동 #602번(50대)·온양3동 #604번(50대)·염치읍 #605번(60대, #585번 접촉)·탕정면 #606번(60대, #590번 접촉)째 등 7명의 확진자는 목욕탕 이용자로, 지난 19일 아산시보건소 검체 채취 결과 확진 통보를 받고 천안(#594번·598번·601번·602번)·홍성(#604번)·공주(#606번)의료원에 입원했다.

 

아울러 유증상을 보인 온양3동 #593번(60대)째은 지난 19일 확진 받은 온양3동 #585번(60대)의 가족이며, 온양6동 #595번(10대, 무증상)째는 지난 19일 확진 받은 온양6동 #592번(60대)의 가족 및 온양4동 #596번(60대, 무증상)째는 지난 19일 확진 받은 온양4동 #591번(60대)의 가족으로, 지난 19일 시보건소 검체 채취 결과 확진 통보를 받고 천안(#593번·596번) 및 홍성(#595번)의료원에 입원했다.

 

여기에 유증상을 보인 온양3동 #597번(50대)째는 배방읍 #598번(50대)의 접촉자며, 온양2동 #603번(60대)째는 지난 19일 확진 받은 온양2동 #588번(60대)의 가족으로, 지난 19일 시보건소 검체 채취 결과 확진 통보를 받고 천안(#597번) 및 공주(#603번)의료원에 입원했다.

 

이와 관련 시는 #593번·595번·596번·597번·603번 등 5명의 확진자에 대해 목욕탕 이용자 관련 가족 및 접촉자(1차 감염)라고 감염경로를 밝혔다.

 

이와 함께 유증상을 보인 배방읍 #599번(10대)째와 무증상을 보인 온양1동 #600번(60대)째는 지난 19일 시보건소 검체 채취 결과 확진 통보를 받고 각 홍성 및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시 방역당국은 #599번 및 #600번의 감염경로를 파악하지 못해 불분명 환자로 분류했다.

 

한편 시는 시청 홈페이지에 5월 20일 13시 30분 기준 총 확진자는 605명(치료 73명, 퇴원 516명, 사망 3명)이며, 확진자 등과의 접촉자로 분류돼 1천 253명이 검사중이고, 검사를 받은 아산시민 8만 6744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955명이 격리중(격리해제 1만 5258명)이라고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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