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아산시 전국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 성료…우승 ‘남양주장애인야구단’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2/06/19 [21:07]

제4회 아산시 전국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 성료…우승 ‘남양주장애인야구단’

온아신문 | 입력 : 2022/06/19 [21:07]

▲ 제4회 아산시 전국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를 마친 후 단체 기념촬영했다.  © 온아신문


전국 최대 규모의 제4회 아산시 전국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가 지난 18일 한마음야구장(모종동 소재)에서 개최, 성료했다.

 

이날 야구대회는 지체어울림부 4팀 및 지적부 2팀이 참여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열띤 대결을 펼쳤다.

 

또 대회 개회식에서 '롯데 레전드' 전 프로야구 박정태 선수(현 레인보우희망재단 이사장)가 깜짝 등장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시타 및 포토타임·사인회를 통해 야구인들과 한껏 소통했다.

 

이어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은 시구한 후 축사를 통해 "전국 장애인들이 우정을 나누며 스포츠를 만끽하고, 아산에 머물며 아산을 느낄 수 있는 장애인 스포츠의 메카 아산을 만들겠다"며 "전국 최초 장애인전용 온천힐링스파 건립 등 앞으로도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이 잘 이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환영했다.

 

▲ 영광의 우승컵을 차지한 지체어울림부 '남양주장애인야구단'이 모자를 날리는 기쁨의 세레머니를 보이며 기념촬영했다.  © 온아신문

 

대회 결과 지체어울림부 '남양주장애인야구단' 및 지적어울림부 '정선천하무적야구단'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으며, 준우승은 지체어울림부 '서울시장애인야구단' 및 지적부 '충북토끼와거북이야구단'이 차지했다.

 

여기에 3위 광주시장애인야구단, 4위 아산장애인복지관라이노스야구단 순으로 대회를 마쳤다.

 

대회를 주관한 대한장애인야구소프트볼협회 구중근 회장은 "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는 야구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라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지방 각 지부에서도 대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아산시장애인체육회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