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한올중, 2022 올바른 한글 사랑 이끎 학교 운영...다양한 행사 진행 중

한글사랑 실천으로 품격있는 언어문화 꽃피우기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2/06/21 [09:34]

온양한올중, 2022 올바른 한글 사랑 이끎 학교 운영...다양한 행사 진행 중

한글사랑 실천으로 품격있는 언어문화 꽃피우기

온아신문 | 입력 : 2022/06/21 [09:34]

▲ 독서토론 동아리 학생들이 우리말 티셔츠를 제작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기념했다.    © 온아신문



온양한올중학교(교장 김문환)는 ‘2022 한글사랑 이끎학교’ 선정과 관련해 학생들의 올바른 한글 사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한글사랑 실천으로 품격있는 언어문화 꽃피우기’ 활동으로 지난 4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글 영상 교육’을 통해 우리 한글의 우수성과 미를 느끼는 시간을 시작으로 매월 첫 주 한글 사랑 동아리 학생들이 등교 시간을 이용해 한글 사랑 캠페인을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바르고 예쁜 언어와 올바른 한글 사용을 홍보하고 있다.

 

 

▲ 한글 사랑 동아리 학생들이 등교 시간을 이용해 한글 사랑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온아신문



또한 월 1회 학급에서 가장 바른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 우리말 으뜸이를 선정해 상점 및 상품을 부여하여 학생들의 언어순화 지도에도 힘쓰고 있다.

 

앞서 온양한올중학교는 2021년에도 ‘한글사랑 이끎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학교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다양한 행사를 진행중에 있다.

 

 

▲ ‘한글사랑 실천으로 품격있는 언어문화 꽃피우기’ 활동  © 온아신문



행사는 1학년을 대상으로 예쁜 우리말 엽서 만들기 및 아름다운 시구가 적힌 머그잔 만들기 활동을 통해 우리 한글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독서토론 동아리 학생들은 우리말 티셔츠를 제작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 2,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글 포스터 및 한글 만화 그리기 활동을 통해 한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가졌다.

 

 

▲ ‘한글사랑 실천으로 품격있는 언어문화 꽃피우기’ 활동  © 온아신문


특히, UCC제작과 글쓰기 및 토론 활동을 통해 현재 잘못 사용되고 있는 언어사용의 예와 올바른 우리말 사용에 대해 생각해 보는 활동도 진행했다. 

 

우리말 으뜸이로 선정된 2학년 곽주희 학생은 "자신의 언어생활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학급에서도 더욱 바른 언어생활을 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성병 교감은 “SNS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욕설과 비속어가 난무하고 있는 학생들의 언어 사용실태에 안타까움을 느껴 시작하게 된 이번 활동이 학교뿐 아니라 가정과 지역에까지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온양한올중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더욱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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