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한올중, '2022 힐링팜팜! 나만의 화분 가꾸기' 프로젝트 실시

"생명의 소중함을 배워요"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2/06/21 [10:33]

온양한올중, '2022 힐링팜팜! 나만의 화분 가꾸기' 프로젝트 실시

"생명의 소중함을 배워요"

온아신문 | 입력 : 2022/06/21 [10:33]

▲ '2022 힐링팜팜! 나만의 화분 가꾸기' 프로젝트 결과물  © 온아신문



온양한올중학교(교장 김문환)는 6월 2일부터 21일까지 천리포수목원과 연계해 ‘2022 힐링팜팜! 나만의 화분가꾸기’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 학생들은 천리포수목원으로부터 화분키트를 증정받아 씨앗을 심고 자신이 뿌린 씨앗이 자라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과정을 관찰하고 직접 물을 주며 가꾸어 생명의 순환과 소중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22 힐링팜팜! 나만의 화분 가꾸기' 프로젝트  © 온아신문



이번 ‘힐링팜팜! 나만의 화분 가꾸기’를 통해 학생들은 녹색체험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농업이 하나의 놀이이자 공간 디자인으로서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또한 삭막해진 도시환경을 지키는 동시에 건강한 식물을 재배함으로써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계기도 가졌다.

 

▲ '2022 힐링팜팜! 나만의 화분 가꾸기' 프로젝트  © 온아신문



1학년 김가은 학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며 방울토마토가 빨리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정성 들여 가꾸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 및 올바른 정서함양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은 충청남도 태안반도 서북쪽 천리포 해안에 위치해 있는 한국 최초의 사립 수목원으로서 설립자 故 민병갈(Carl Ferris Miller) 박사께서 6.25 전쟁 후에 사재를 들여 매입한 천리포 해안 토지에 16,0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식물을 심고 일평생 관리한 대한민국 최고의 수목원으로 설립자는 우리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한 미국인으로서 최초로 대한민국 국적으로 귀화를 한 분이다. 

 

천리포수목원은 이러한 설립자의 뜻을 살려 매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교육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특히 목련과 토종 호랑가시나무 등을 전국에서 모아 학문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여 식물학계에서 빛나는 업적을 이루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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