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켐온과 GLP전문인력 양성 맞손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2/06/21 [17:37]

호서대, ㈜켐온과 GLP전문인력 양성 맞손

온아신문 | 입력 : 2022/06/21 [17:37]

 

▲ 호서대학교와 ㈜켐온이 지난 20일 GLP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온아신문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가 미래 바이오산업을 이끌어갈 GLP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국내 최대 민간 CRO기관인 ㈜켐온과 손을 맞잡았다. 

 

조경연 호서대 생명보건대학장과 송시환 켐온 대표는 지난 20일 캠온 양지연구소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GLP는 신약 등 신물질 허가 시 요구되는 독성시험 연구 성적과 약효시험 성적 등의 품질을 보증하기 위해 인증된 표준 절차에 따라 시험하는 것을 의미한다. CRO기관은 신약 등 신물질 개발 시 필요한 시험과 연구를 하는 곳이다. 

 

협약은 GLP 기술 분야인 독성시험과 임상·조직병리, 분석화학 등에서 요구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이론·실습 프로그램을 양 기관이 함께 발굴·운영하기 위해 체결했다. 

 

구체적으로 ▲GLP 전문 교육과정 공동 발굴 ▲GLP분야 인력 요구에 부응하는 대학 정규교육과정 및 이수인증제 운영 ▲켐온 GLP전문가의 특강 운영 ▲GLP 이론과정 이수 후 켐온에서 현장실습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조경연 학장은 "켐온과 협력을 통해 바이오산업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현장수요 맞춤형 산학협력 인재양성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시환 대표는 "GLP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우수인력 확보가 관건"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부과정부터 체계적으로 GLP전문인력 양성이 실제화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켐온은 국내 최초의 민간 비임상 CRO 리딩 기업이다. 연구자 중심 생각과 판단으로 국내외 허가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GLP 독성시험 및 영상장비를 활용한 소동물 및 중대동물 유효성을 평가하고 있다. 신약 개발 경험을 가진 인력을 통해 의약품 개발 과정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최상의 컨설팅도 제공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