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장복 라이노스야구단, 제4회 아산시 전국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 출전...아쉬운 4위

훈련량은 부족했지만 4위 올라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2/06/22 [17:23]

아산장복 라이노스야구단, 제4회 아산시 전국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 출전...아쉬운 4위

훈련량은 부족했지만 4위 올라

온아신문 | 입력 : 2022/06/22 [17:23]

▲ 아산장복 라이노스야구단이 18일 한마음야구장에서 열린 제4회 아산시 전국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 서울시장애인야구단과의 경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온아신문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의 아산장복 라이노스야구단은 지난 18일 아산시 한마음야구장에서 열린 제4회 아산시 전국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지체어울림팀)에 출전, 아쉬운 4위의 성적을 거뒀다. 

 

22일 복지관에 따르면 아산장복 라이노스야구단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2년 만에 유니폼을 꺼내 입었다. 훈련도 많이 못한 상황에서 대회에 출전했다. 그래도 야구를 할 수 있다는 것에 선수들은 누구보다도 기뻐했다. 

 

이날 아산장복 라이노스야구단의 오세민 선수와 박우철 선수는 멋진 호수비와 좋은 타격을 보일 때마다 관중석에서는 박수가 터져 나왔다.

 

경기 후 오세민 선수는 “아쉬운 경기였지만 우리 팀의 팀워크는 너무 좋았다. 꾸준한 연습을 통해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겠다”라고 말했다. 박우철 선수는 “생각만큼 몸이 따라주지 못해 아쉬웠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대답하며 아쉬움을 표했다. 

 

감독겸 선수인 윤창일은 “우수한 선수들이 포진해 있는 서울팀과 광주팀에 대등하게 경기를 치렀지만 아쉽게 4위를 했다. 최선을 다한 경기인 만큼 후회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장복 라이노스 야구단은 이번 경기에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다음에 있을 대회를 위해 꾸준한 훈련으로 팀워크와 개인 기량 향상을 통해 이번 경기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며 다짐했다.

 

아산장복 라이노스야구단은 ㈜한화 아산1사업장, 한화 에어로스페이스(주)의 후원을 받아 아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 월 1회 운영되고 있다. 

 

아산장복 라이노스야구단의 선수로 활동을 원하는 장애인은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여가스포츠지원팀 김석주 생활체육교사(041-545-7727, 77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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