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포 새마을어머니봉사단, 미역국 나누며 이웃 돌봄 실천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2/06/24 [08:46]

둔포 새마을어머니봉사단, 미역국 나누며 이웃 돌봄 실천

온아신문 | 입력 : 2022/06/24 [08:46]

▲ 둔포면 위기가구 가정방문 장면  © 온아신문


둔포면 새마을어머니봉사단(회장 권희자)은 지난 23일 둔포면 위기가구 1가정을 찾아 직접 만든 소고기미역국을 전달하고 모니터링 봉사를 했다.

 

이날 봉사는 출산한 지 1주일이 넘었는데도 제대로 된 산후조리를 하고 있지 못한다는 위기가구 소식을 들은 권희자 회장이 직접 미역국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뜻을 둔포면에 전달하여 바로 신명균 이장과 함께 가정방문을 한 것이다.

   

해당 가구는 긴급 위기가구로 둔포면에서는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하여 보건복지부 긴급지원제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주거비 지원제도 등 공적급여를 연계하여 긴급한 경제적 위기를 해결하고 안정된 주거지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권희자 회장은 “어려운 소식을 듣고 아이를 출산한 산모가 걱정이 많이 되어 한 걸음에 봉사를 하게 되었다. 얼른 주거지가 정해져서 지금보다 나은 주거환경에서 아이들이 자랄 수 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손용훈 면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권희자 회장과 신명균 이장이 직접 방문해 찾아가 해당 가구의 어려운 점을 듣고 미역국을 지원함에 감사드린다. 둔포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어려운 이웃을 챙기고 직접 발굴하는 역할을 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성하는 중요한 분들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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